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 (문단 편집) == 기타 == * 이바라키 카센의 참전으로 일본 일부 넷상에서 음란핑크록, '''음피록(淫ピ録)'''[* 심비록은 '신피로쿠', 음피록은 '인피로쿠'라고 발음한다.]이라 불리는 듯 하다(...) * 발매 전 '전작의 반성점과 지적사항들을 반영했다'고 밝혔는데, 팬들이 가장 원하던 부분이었던 "'''땅에 발을 붙이고 싸우게 해달라'''"(…)는 결국 반영되지 않았다. 공중전 컨셉을 포기하고 지상전으로 회귀하면 도트를 죄다 다시 찍어야하기 때문에, 애초에 무리한 요구. 그래도 허공에 붕뜬 느낌이었던 전작의 조작감에서 상당히 개선되어 조금만 적응되면 무리없이 할만하다.[* 대쉬점프가 일반적인 점프 기능으로 바뀌었고, 공중에서 아래위로 이동(점프)한 뒤에 중립지대로 돌아오는 시간이 전작에 비해서 대폭 빨라졌다.] * 심기루의 아이콘을 그대로 가져와서인지 몰라도, 아이콘 선택엔 [[쿠모이 이치린|이치린]], [[이부키 스이카|이부키효]], [[히지리 뱌쿠렌|목탁]], [[운잔]], [[히나나위 텐시|요석]] 아이콘이 있다. 참전 플래그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결국 그냥 아이콘이었다. 여담이지만 [[마리사와 6개의 버섯|버섯]]이나 [[털구슬]], [[동방비상천칙|비상천칙]]의 아이콘도 있다.(...) * 체험판은 코믹마켓 87에서 최초 공개되었는데, 전작의 악평 때문인지 황혼 프론티어임에도 불구하고 부스의 인기가 처절하게 낮았다. 사실상 줄을 서지 않고서도 살 수 있었을 정도. 일단 느즈막히라도 완매는 된 모양. * 시간제한 표기에 있는 [[드래곤 레이더|레이더 비슷한 원]]이나, 스토리모드에서 카센이 말하는 '7개를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같은 언급, 게임 내 오컬트볼을 모을 수 있는 개수가 7개인 등을 보면 [[드래곤볼(드래곤볼)|드래곤볼]]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 오컬트 볼에 섞여있던 달의 도시 파워스톤의 떡밥은 [[동방감주전]]으로 이어진다.[*스포일러 [[키신 사구메]]가 [[순호]]와 [[클라운피스]]를 비롯한 요정들 때문에 달의 도시를 [[천도]]하기 위해 뿌려 둔 장치이다.] * 심기루에서 한번 갈아 엎었던 조작체계를 본작에서는 더욱 더 직관적으로 간소화시켜 이제는 강공격, 약공격의 차이조차도 없게 되었다. 모든 스킬은 오직 두가지 버튼, 공격 버튼과 방향키의 간단한 조합으로 나가며 스펠카드조차 A키만 가볍게 눌러주면 즉시 나간다. 입력시간도 상당히 널널해서 타이밍 맞춰 누르는대로 다 발동된다. 마치 [[던전 앤 파이터]]처럼 스킬 액션 게임이 된듯한 느낌. 결과적으로 조작이 아주 쉬워졌으며 대전게임의 지나치게 높은 진입장벽을 많이 낮춰 신규유저를 끌어들이려고 노력하였다. * 시리즈 최초로 '바깥 세계'가 묘사된 작품이다. 물론 [[코치야 사나에]]등 바깥 세계에서 [[환상들이]]한 인물은 많았지만, 작품 시점에서 현실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인물이 등장한 것은 최초. 마리사 등 환상향 인물이 잠시나마 바깥세계에 나가보기도 하고...[* 대부분의 캐릭터는 '오 좀 삐까번쩍하네'정도만 생각했을 뿐 별다른 감상을 품지는 않았다. 하긴 레이무나 마리사 등은 마계나 지옥, 신령묘의 이공간 등 다른 세상에 익숙하니 현실도 그런 장소 중 하나로 이해했을지도.] * 최근에 정식판이 나온 [[동방마보성]](팬게임)의 [[후마 미샨드라|최종보스]] 스토리[* 스토리라기보다는 뒷이야기 정도.]와도 약간 연관이 있다. * 최적화 문제인지 맵상의 관객 캐릭터들이 전부 삭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